
여행 오기 전에 엑셀과 파워포인트로 30분 단위의 일정까지 짜는 여행자! 가 바로 나다. 하지만 이번엔 오로지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온 여행이었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있었기에 노 계획으로 와버렸다. 그날그날 날씨를 봐가면서 일정을 짜고 움직이는 것이 처음에는 불안하기도 하고 스트레스였다. 하지만 커피 한잔과 풍경을 보며 고민을 하고 있는 나를 보니 아 쫌 멋있는 거 같기도 하네? 혼자 도취되어 창밖을 바라보는 눈이 그윽해진다.
아침 크로아상과 라테, 카페의 기분 좋은 소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사람들. 관광에 지쳐 잠시 쉬다가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공간을 소개한다.

Kaffebønna Stortorget
★★★★☆ · 카페 · Stortorget 3
www.google.co.kr
지점이 많은걸 보니 체인점인 것 같다. 실내가 세상 아늑한데 사진을 안 찍었네.. 커피도 너무 맛있고 제대로 만들어 주는 집이다. 저 사진 속의 코너 자리에 앉으면 아래 사진 같은 뷰를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분주하고 지나가는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을 구경하면서 하루를 시작해 보자.




큰 쇼핑몰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발견한 카페!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뷰가 좋았다. 사실 카페라기 보단 브런치 가게 같았다. 뷔페식 브런치바에 식사메뉴도 있어서 맛은 모르겠지만 식사하기 좋은 곳 같다.
바다를 바라보는 큰 창이 있어 더욱 트롬쇠의 풍경이 잘 느껴지는 곳이었다.
홈페이지 인데 영어가 없다. 메뉴는 가격을 대충 유추해 볼 수 있을 정도?
Vår meny - Jordbærpikene
www.jordbarpikene.no
Jordbærpikene
★★★★☆ · 카페 · Nerstranda 9
www.google.co.kr


북유럽의 까페는 실패할 수가 없나 보다. 카페들도 다 평균 이상은하고 뷰까지 더하니 어디에도 없는 트롬쇠 카페 체험이 완성되었다. 아마 트롬쇠 내에 더 예쁜 까페도 많고 맛있는 까페도 많을 것 같은데 내가 갔다 온 곳들도 좋아서 추천하고 싶었다. 트롬쇠 카페 추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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