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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탐구] 미지의 동네

일상백과/글쓰기

by 런던로동자 2025. 7. 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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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와 동네 산책은 내 취미 중 하나다. 

 

하지만 일 집을 반복하는 나에게...

경기도에 사는 나에게...

서울은 어딜가나 1시간 이상 걸리기기에 자주 동네처럼 돌아다니진 못했다. 

 

그러던 중 약속장소로 새로운 곳을 가게 되었다. 

세상에나 이런 곳이 있었다니... 

 

개인적으로 배경에 산이 보이는 동네를 좋아하는데 남산과 남산타워가 크게 보이는 곳이었다.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낮은 건물들이 가운데 길을 중심으로 양쪽에 길쭉하게 줄지어 있다.

그 작은 가게마다 이탈리아, 그리스, 일본, 미국 등 다양한 나라들이 들어있었다. 

낮이라 해가 비치는 작은 공간 속에 사람들이 낮술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있는 장면들이 낮설게 느껴졌다.

마치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랄까?

 

시간을 내어 가게를 하루에 하나씩 들어가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불쑥 올라왔다.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파산할 수도 있다.

다음에 약속장소는 무조건 '용산역'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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